창 가운데 보이는 "종목코드"에 돋보기 아이콘(3)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위 화면은 삼성증권 mpop 어플에서 “키움증권”이라는 주식을 구매하려고 하는 장면입니다. 처음에는 헷갈리고, 고수가 되어서도 가끔씩 매수 매도 버튼을 헷갈려서 실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는 게임도 가끔 하는 편이라 이모델이 좋아 보입니다. 다만 4GB램과,SSD는 추가로 구성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데스크탑 PC의경우 램마저도 기본 32배수(3200Mh) 정도는 오버클럭하여 사용합니다. 윈도우나 맥이나 초기 세팅을 할 때 압축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는건 똑같...

위불(Webull)은 제가 미국 주식 투자할 때 가장 많이 쓰는 HTS입니다. 다양한 차트와 매매 기법을 사용할 수 있어서 특히 단타용으로 적합한 것 같더군요. 한국 HTS에 비해서 기능이 다양하진 않지만 매물대 검색이나 기업 재무 분석 기능 등이 있습니다. 회사의 자본금을 늘리기 위해서, 기존의 주주들을 대상으로 1주당 배정비율로 환산하여 추가 주식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할인가이기 때문에 사는게 좋긴 한데, 이것도 스마트폰 앱에서는 신청이 안된다. 이건 한국투자증권 앱 말고 다른 증권사 앱에서는 가능하다고 듣긴 했다.

개인 투자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증권사 라서 그런지 HTS, MTS 활용 방법에 대한 글이나 영상도 많이 나와 있어 처음 투자하는 분들이 배우면서 활용하기 유리한 점도 큰 장점 인데요. 코스피인지 코스닥인지 선택할 수 있고 외국인, 기관 그리고 기관 안에서도 세부적인 주체의 수급을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개성에 맞추어 테마도 7가지가 존재합니다. 저는 복수HTS 실행으로 인해 하나는 Fox, 다른 하나는 Maps 테마로 맞추어 사용중인데, 이렇게 테마를 달리 해 놓으면, 쉽게 구분할 수 있어 좋습니다. 반대로 매도하고 싶다면, 주식주문창 상단의 매도 버튼을 누른 후 매도와 같이 팔고자 하는 가격과 수량을 적어 주문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스마트폰 앱에서 안되는 기능만 좀 제대로 추가해주면 정말로 좋겠다. 스마트폰 비대면계좌가 개설되어 있으면 ID는 홈페이지에서 찾거나 변경할 수 없다. 금은 어디서나 통하는 최고의 가치를 지닌 거래 수단이죠.

120일 선은 초록색 선으로 표현하고, 240일선은 검정색, 480일선은 검은 점선으로 표현합니다. 저는 3가지 이동평균을 사용하며, 종가 지수 120일선, 240일선, 480일선을 사용합니다. 디스플레이는 노트북 화면의 크기, 해상도(화질), 화면 비율 등의 요소를 포함한 의미입니다. 정석은 전자공시시스템에 접속해서 해당 회사를 검색하는거다.

나무증권 앱 또는 영업점, 가까운 은행에서 계좌개설 후, 나무증권 앱이나 HTS를 통해 거래하실 수 있습니다. 위처럼 설정저장/불러오기를 이용 하시면 PC방에서든 호텔에서든 자신의 HTS환경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은 생소하지만 이 점은 기본과 기능에 충실하다는 이 프로그램의 특성을 생각해보면 큰 문제도 아닌 것 같습니다. MTS는 초보 분들이 사용하기 편리하게 각 메뉴마다 도움말이 있어 처음 사용시 적응하기 용이 합니다.

이 곳에서 사고싶은 가격을 정한 후, 수량을 설정하고, 현금매수 버튼을 누르면 주식 주문이 완료됩니다. 이 글에서 나무증권 계좌개설 방법과 혜택, 수수료 이벤트를 한 번에 다루기에는 어렵기 때문에 따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농협은행 인터넷뱅킹은 개인적으로 매우 별로라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연초부터 워런 버핏 할아버지와 위대한 투자자들은 일본 주식의 투자 비중을 늘려왔지만 나는 그러지 못했다. 오늘 약속이 2시여서 1시간이면 10개정도 작성할줄알고 글을썼는데, 5개적는데 1시간이 소모되어서 이후 내용은 다음시간에 하도록하겠습니다. 거래대금이 많으며 주가가 상승하였는지 하락하였는지 살펴보고 시간외단일가에 거래량도 살펴봅니다. 마찬가지로 240일 선은 1년의 평균 주가이며, 480일 선은 2년의 평균 주가를 말합니다.

이 증권사가 내 투자와 수익을 올리는데에 도움이 되는 증권사 인가를 먼저 판단 하셔야 합니다. 증권사를 선택 할 때는 많은 부분을 신경 써야하고 무엇보다 자신에게 맞는 금융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예전에는 주식하면 큰일나는 줄 아는 분들도 많았지만 요즘은 인식이 많이 바뀌고 오히려 주식 안하면 바보라는 소리까지 듣는 시대가 왔죠.